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분명히 방금 전에 라면을 끓여서 국물까지 맛있게 다 비웠는데!
분명히 배가 부르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잘려고 하니 또 배가 고프네요.
이 시간에 또 야식준비하기도 귀찮은데;
어헝
라면을 끓여드셨으니 이젠 생라면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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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을 먹는 우를 범하면 그에 대가가 따르게 됩니다 ㅠㅠ
송골님//오 스프를 살살 뿌려먹고 잘까요--;; 암우님//전 10kg 이상 더 쪄야 되는 숙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헐 저런.. 축복받은 몸이군요..ㅠ
축복이라뇨ㅠㅠ 안그래도 약간 노안인데 피골이 상접하니 액면가가 비상식적으로 올라가는 디버프가 항시 걸립니다; 살이 좀 있으면 좋겠어요;;
저한테서 자꾸 유황물냄새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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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갑자기 이 글을 보니 라면이 먹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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