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술의 렛츠카페 활성화 시켜보려고 어떻게든 해볼려고 이것저것 다 빌고 빌었는데 이젠 징징거리는 것도 힘들군요
술집가서 손님 붙잡는 삐끼도 아니고;;
이젠 정말이지 포기해야겠다고 생각해도 포기할 수 없는 강박감...
뭐 어쩌겠나요,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는 것과 마찬가지니 절이 이래저래 쑈해봐도 누가 관심이나 주겠냐만... 관심이 없으면 뒤끝없이 나가버렸으면 모를까...
이젠 너무나도 늦어버린 걸지도...
이미 서로 바쁘다면서 뒤도 안돌아보고 가는 사람들 이 들보고 비난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나마 말이라도 하면 마냥 활동이 뜸해서 죄송스럽다 이 꼴이니
나중에 저도 이일 저일 때문에 활동을 하지 못할 까봐 저들처럼 될까봐 두려운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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