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시대로 넘어온 다음에 딱히 히트친거 없으시지않나요;;;
의아해서 쓰고보니 까는글이라 써놓고도 떨떠름하긴 한데 그런생각이 들었다구요 그냥...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웹소설시대로 넘어온 다음에 딱히 히트친거 없으시지않나요;;;
의아해서 쓰고보니 까는글이라 써놓고도 떨떠름하긴 한데 그런생각이 들었다구요 그냥...
글쎄요. 저는 의견이 좀 다릅니다.
과거의 대가수 남진, 태진아 이런 분들 모셔와서 현대의 기준으로 노랠 하라고 하면 어떨까요.
현대식 알엔비며 팝 앞에서 그 분들은, 젊은 가수와 견주었을 때 아무런 맛도 낼 수 없을 겁니다. 드물게 권인하씨처럼 요즘에도 현역과 같은 노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정말 극히 드문 부류죠.
그렇다고 그 분들이 노래에 대해 무지하냐?
누구에게 무언가를 가르칠 자격조차도 없나?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바쳐온 열정과 경험이 있고, 양성한 후학이 있습니다.
노래로 비유하자면 현대의 테크닉을 가리키는 데에는 분명 약점이 있겠죠. 그런데 노래 속에 이야기를 담아내는 법마저 알지 못할까요. 일생을 종사해온 분야에서?
다들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기에, 사견을 꺼내봤습니다.
머 딱히 태클걸기보다는 걍 제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말하겠습니다.
과거 나름 나쁘지 않은 무협작가가 금강이었습니다.
머 네임드라 불릴만한 작가님들에 비해 기억에 남는 작품은 딱히 없지만서도...
고무림때의 사이트는 정말 장르문학의 한 획을 그을만한 좋은글이 많았죠.
근데 지금은 시대의 흐름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지금 이 사이트에서 보는 글을 하나도 없습니다.
한때 좋은글이나 나쁜글이나 신간이 나오면 제일먼저 감상란에 달려가 글을 쓰고는 했지만 지금 이곳은 음~~~ 여러가지 의미로 굉장히 상업적인 곳이 되었네요
좋은글이 너무 안보여요...
주저리주저리 헛소리 했지만 장르소설의 한 획을 그은 만큼 금강님의 강의는 그 분야를 생각하는 사람들로 부터 좋은 강의가 될꺼라 생각합니다.
근데 저 천하제일 병신은 먼 헛소리를 저렇게 주절거리는지 모르것네요.
야이 ㅄ아 잠이나 쳐자 이디서 판무보고 병신병이 들어서 지랄이야~~~
욕해서 죄송합니다. 저런 어린애들 보면 참을수가 없어서요`~~~~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