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 샤샤 코헨의 다른 영화
‘보랏‘을 엄청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 우연히 독재자를 봤다가 너무 웃어서 이승을 하직할 뻔 했습니다.
미국이니까 이런 병맛같은 영화도 만들 수 있는 거겠죠?
메간 폭스나 에드워드 노튼 같은 배우들도 카메오로 나오고.
특히 킬러로 온 여군 암살자의 가슴 공격에 배가 찢어질 뻔했습니다.
ㅋㅋㅋ
글을 쓰다 막혔을 때, 머리 식히기용으로 보면 아주 좋을 듯요.
아직 안 보신 분 계시면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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