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어비스물은 갑주랑 창,검,곤,도, 등등 냉병식 무기 잖아요.
상태창 막 보이고. 그런 인물 중에 나홀로 사이보그가 되는 거에요.
큰 교통사고로 오른팔만 빼고 왼팔, 양다리 잘려나고 왼쪽 안구 영구 파손.
어비스로 넘어갈 때 모든 인물들이 튜토리얼을 걸치고 각기 개인 스토리 테마가 있는데. 다른 인물들은 중세 판타지나, 무협인데 이 친구만 sf 세계관임.
직업 군인에서 작전중 부상 당해서 퇴출 되었는데 용병 회사에서 스카웃 제의 사이보그화 됨.
튜토리얼 걸쳐서 어비스물에서 만나서 서로 목적을 위해 죽이기도 하는데 다른 애들 파이어볼, 검기나, 오러 블레이드 휘둘를 때 날릴때 혼자서 광선검과 미사일이랑 레이저 빔 남기면 개사기인가? 지뢰 깔고 유도탄 막 쏴달리고 날아다니고.
남들은 지팡이나, 검 한자루 달랑 들고 싸울때 혼자서 근미래식 무기 주렁주렁 달고 다니면 좀 그렇겠죠?
밸런스가 붕괴 될까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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