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로 바꿔서 상상하고 읽어도 별 상관없겠다 싶을 만큼 그냥 어디에나 있는 보통 사람이고.
현실에 치여 무기력했다가 다시 밝아지는 그런 주인공인데
여주라 감정이입 힘들다는 말을 조금 들어서 어딜 손봐야 하나 싶어서요.
여자 짓 하는 부분은 전혀 없는거 같은데 그냥 좀 정 많은 거?
착하기만 한 것처럼 묘사해서 재수 털려서 공감 안 되는 걸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남주로 바꿔서 상상하고 읽어도 별 상관없겠다 싶을 만큼 그냥 어디에나 있는 보통 사람이고.
현실에 치여 무기력했다가 다시 밝아지는 그런 주인공인데
여주라 감정이입 힘들다는 말을 조금 들어서 어딜 손봐야 하나 싶어서요.
여자 짓 하는 부분은 전혀 없는거 같은데 그냥 좀 정 많은 거?
착하기만 한 것처럼 묘사해서 재수 털려서 공감 안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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