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과거 결제글을 볼때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가?

과거 글을 보려하니 한두개 정도가 소리소문없이 선호작에서 사라졌더군요.

뭐 방법이라는게 구매목록을 역순해서 보라는데 컴퓨터로 해도 로딩시간이 만만치 않더군요. 거기다 시간별로 정리된게 아니고 순서대로 정리되다 보니 찾기도 거의 불가능하네요.

왜 그런 불편을 우리가 감수해야 하나요?

[이통천]

그러게요. 소장이라는 말을 믿고 좋아하는 작품 무료분까지 전부구매했는데.
어는날 소리도없이 선호작에서실종.
해를 넘겨도 개선은 없음. 으악!!

[水流花開]

구입한 작품은 작가별, 작품별, 회차별, 년월별 소팅이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이미 읽은 작품도 어쩌다 읽어보고 싶을 때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우유용용]

문피아 안 바꿔줌. 수정하지 않아도 돈 잘버니깐

[펄떡조기]

맞아요 이거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내돈주고 산 글을 재대로 못본 다니 ㅇ이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