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돈
2. 효율성.
현재 1인당 유지비가 적어도 2천만원 이상 소요되고 있습니다.
개인지급되는 장비부터 사용되는 탄약과 각종 훈련비 숙박비와 각종 식재료비등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징집병 50만을 놓고 월 40만으로 계산하면 연500만원으로 인건비만 별도로 따지면 이또한 조단위입니다.
심지어 간부진 10만정도인데 이들 연봉은 최저 2000만 정도입니다.
여기에 여군들을 징집하면 말만 징집이지 별도의 월급을 줘야 합니다.
대략 1인당 3천만원에서 5천만원정도가 더 들어갑니다.
그 비용만 대략 10조이상 60조가까이 나갑니다.
지금있는 군숙소를 두배로 확충하는 토지비용 건물비용은 몇백조 단위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 금액들을 감당할수 없어서 현실적으로 여군을 모집안하는것입니다.
연재 존재하는 여군도 불과 천명뽑는데 몇만명이 모이는 이유입니다.
효율성을 고려하면 정말 여군은 있어서는 안됩니다.
막말로 한국군은 소총과 수류탄 들고 산악에서 싸우는 보병이 대부분입니다.
여군들은 이런 산악전투나 시가지 전투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여군들을 모아서 백명중에 두어명이나 남군보다 우수한 전투력을 발휘하는데 이런 여군들이 제대로 활약하기 위해서는 특전사에 버금가는 훈련과 장비가 필요합니다.
즉 고급전투기술을 배워서 일반병수준이란 극악한 가성비를 나타냅니다.
여군 한명을 키우는 비용이면 남군 3명이상을 제대로 양성할수 있는 시스템이 자리 잡았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여군을 환영할까요?
현실적으로 여군은 무력집단이 아니라 중경단처럼 사무직으로 전락한지 오래입니다.
백명중에 한두명이 전투병과 소대장이나 중대장으로 활약할뿐입니다.
이 두가지를 극복할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여군은 환영받겠죠.
하지만 현실은...
여자는 복지부나 각종 서무직에 부족한 지원자원으로 써먹으라고 하세요.
여자는 보호 받아 마땅하다고 외치는 여가부에 반박못하는 이유가 신체능력 저하라는 근본이유가 있습니다.
괜히 임신이나 생리따위로 개소리는 그만 외치세요.
여군으로 복무하는 여자들은 결혼도 잘하고 매월 월차도 꼬박 꼬박, 야근도 거의 없는 사무직에서 잘만 일합니다.
이런 여군들이 많은데 왜 여군을 거부하는지는 당신들 스스로 잘 압니다.
여성단체들이 내 뱉는 개소리는 전부 집어치우세요.
돈.
가성비.
이것을 만족시킬수 있는 우수한 체력을 가진 여자만 여군으로 뽑아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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