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창에 대한 주제 변화의 추이(예상)

처음에는 댓글 창의 ‘관리 권한’에 대하여 설왕설래하다가 문피아에 직접 문의한 결과로 종을 쳤습니다.

지금은 댓글 창의 ‘용도’에 대하여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주제는 무엇이 될까요?

댓글 창의 ‘존재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엔,

댓글 창이 필요없는 ‘글’에 대한 접속 거부로 가지 않을까 우려 됩니다.

(물론 ‘무료 글’은 항상 논외 입니다)

[적안왕]

연재 게시판의 경우 댓글 작성 불가보다 게시판 관리자(작가)의 눈에 안보이게 하는 것이 좋다 생각됩니다.

[육감]

유료글의 경우 독자 편의를 위해 작품마다 작가가 마음대로 편집 못하는 평가댓글란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암혼]

그럴일은 없습니다. 댓글가지고들 뭐라 말이 많은데 한편에 댓글 100여개 이상 달리면 많이 달린거죠. 200여개도 가끔 있습니다. 혹은 평균적으로 100개 이상씩 달리는 인기 작품도 있죠. 분명 댓글이 많이... 정말 많이 달린 겁니다. 그정도면. 하지만 댓글 숫자와 조회수 혹은 하다못해 구매수로 비교해도 백분지 1 정도 입니다. 접속거부?? 님 그럴일은 없어요. 유료웹소설에서 중요한건 작품을 읽는거지 작가와의 소통이 아니니까.
편집 금지 댓글란? 차라리 욕받이 게시판을 만들어 달라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