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입맛에 맞는 내용만 남기고 다 지운다면?
난리나겠죠.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지금 연재 작품들도 결국은 하나의 상품이고
소비자의 후기 평가가 곧 댓글인 셈이지요.
근데 그걸 마음대로 삭제한다는건..
사실 그런 작가는 작가 자격이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실시간 평가가 싫다면 편당 연재가 아니라
권당 연재나 출판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본인 입맛에 맞는 내용만 남기고 다 지운다면?
난리나겠죠.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지금 연재 작품들도 결국은 하나의 상품이고
소비자의 후기 평가가 곧 댓글인 셈이지요.
근데 그걸 마음대로 삭제한다는건..
사실 그런 작가는 작가 자격이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실시간 평가가 싫다면 편당 연재가 아니라
권당 연재나 출판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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