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쓰레기를 버리는 통에 눈이 어지럽고 정신이 없네요.
신고를 할까 보니 누군가 먼저 했는데, 대응은 아직 없고,
쓰레기는 그대로...
골머리가 아프네요.
근데 버린 사람이 냄새나는 줄도 모르고
자꾸 와서 뒤적거리니까 점점 더 냄새는 심해져만 갑니다.
방법이 없네요 방법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 자꾸 쓰레기를 버리는 통에 눈이 어지럽고 정신이 없네요.
신고를 할까 보니 누군가 먼저 했는데, 대응은 아직 없고,
쓰레기는 그대로...
골머리가 아프네요.
근데 버린 사람이 냄새나는 줄도 모르고
자꾸 와서 뒤적거리니까 점점 더 냄새는 심해져만 갑니다.
방법이 없네요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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