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루에 1화씩은 무리지만... 무리를 되게하라....
결국 한 화를 마치고 이제 다음화를 더 쓸지 좀 놀다 잘지 고민입니다.
다른분들은요?
전 3시에 일어나 3800자 진행 중인데. 전개가 마음에 안 들어서, 막혔습니다. 그리고! 다음화 구상 해두고, 생각하시면 서 주무시면 도움이 되요. 꿈 속에서 글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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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강...강하다........자극 받아서 자러가질 못하겠어....
흐흐 찾아와주셔서 감사요^^
흐흐 뭘요...^ㅁ^
글은 취미처럼 쓰세요. 작가가 재밌다는 감정을 이입하고 쓰셔야 독자도 신나서 읽어요. ㅎㅎㅎ 왜냐면 감정의 동선은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전 써놓고 재미없다 싶으면 과감히 그 회차 버리든지 바로 수정들어가요. 독자보다 냉철한 재판관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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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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