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무협을 썼지만 이런 카테고리가 달린 작품으 난생 처음인지라...
지금 내 작품이 사공이 너무 많아서 산으로 가는 것인지, 사공이 없어서
침몰하고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군요.
이제 공모전은 겨우 이틀 정도... 과연 난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인가?
그리고 쓰다보니 묘한 매력이 있어서... 이런 류라면 한바탕 놀고 싶다는 생각도?ㅋ
무협과 현대의 세계, 무기, 어투... 결합된 묘한 작품.
과연 제대로 길이나 찾아가고 있는지... 한편으로는 내가 한심스럽다는 느낌이...
현대판 세계적인 암살자들 이야기를(스토리 라인) 완성했는데...(대통령 암살이야기)
지금 판무 퓨전 작품을 완성하고 2번째 작품으로 선정했지만
모르겠어요.
문제는 지금 쓰고 있는 정통 무협의 마지막 작품(어쩌다보니 판무, 퓨전이란 종합선물격인 작품이 되었음)이 장님이 아닌지... 걱정스럽다는....
그냥 처음 쓰는 장르라서... 푸념이라 생각하세요.^^
추신, 지옥의 이야기도 나오는데... 대책없는 시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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