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목 곧 내용입니다.
댓글에 아무 말이나 달아서 재밌는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거구요 중복 참여 가능하고 다른 규칙은 없습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1. 철수와 영희가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다.
2. 그러나...
찬성: 0 | 반대: 0
3. 그 둘은 시체로 놀이터에서 발견 되었다.
4. 그리고 환생을 하는데...
5. (환생 스탑!)잠깐! 범인은 이 안에 있어!
찬성: 0 | 반대: 1
6. 돼지같은 사람이 최초 발견 자라고 합니다. 머리가 금발이었다고... (텨!)
7. 최초 발견자 대원! 거기 서! 어딜 도망가려고.
찬성: 0 | 반대: 2
8. 시끄러!! 안 잡히게 시간부터 멈춰 세울거다! The World!!
9. 더 월드는 저작권 문제로 취소되었다.
10. 그러하다. 저작권은 소중하므로.
11. 췌 자꾸 번호가 중복되네. 어쨌든 텨!(왜 도망가는지 모름...)
12 튀다 걸리면 손모가지 날라가는거 안배웠....
14. 오늘은 선거일 당신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세요.
15. 근데 선거에 나온 두 후보, 철수와 영희가 소꿉놀이하다 죽어버려서 후보가 없는데요??
16. 이 글에 나오는 철수의 풀 네임은 안데르센 철수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어느 야당 대표와는 다른 인물입니다. (진지)
17. 그렇다고 머리가 금빛인 돼지 역시 범인 일리가 없습니다. 사람이 아니니까요.
19.물론 저는 변영달이 아닙니다.
20. 철수와 영희는 둘 다 남자였음이 밝혀지는데...
21. 또한 그 둘은 성별을 뛰어넘은 사랑을 하고 있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 아나스타샤!
찬성: 1 | 반대: 0
23. 부검 결과 철수와 영희의 사인은 자연사인 거로 밝혀져 충격!
24. 그러나 자연사로 판명된 것은 어떤 초월적 존재가 꾸민 것으로 밝혀졌다. 그 존재는 무엇을 노리고 둘을 죽인 것일까?
25.다른 세계의 마왕을 죽일 용사가 필요해 행한것인데.
26. 라고 하는 각종 음모론들이 판을 쳤으나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 초월적 존재를 일컬어 석양의 이터(EATER) 라 불렀고, 한국에서 석양을 가르키는 단어 노을을 붙여 놀이터(NOUL-EATER)라 칭하였다. 그렇다. 철수와 영희는 놀이터에 의해 사망했다.
27. 그리고 철수는 부활 했다 . 리젠이었다.
28. 가지고 있는건 편의점에서 산 감자칩과 주머니 안에 있는 휴대폰 뿐이었는데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표절이라고 시비가 붙을 수 있으니 이세계가 아니라.... 지구로부터 먼 별, 나메크성에서 부활했다고 치자.
30 나메크성에도 기레기가
31. 나메크성의 주민 피콜로는 더듬이가 없는 기레기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32. 그래서 피콜로는 더듬이 빔으로 장덕장 기자를...
33. 죽이고야 만다.
그러자 손오공이...
34.여기까지가 이 글의 줄거리였습니다.
Commen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