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넣고 싶은, 빼고 싶은 내용도 없는데 분량조절에는 실패하는 경우가
생기긴 하네요. 단편만 써 보다가 장편을 쓴 것이 처음이라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 지 연구를 좀 해 봐야 겠습니다.
벌써 여섯시가 넘었네요.
회사 출근때문에 매일 새벽 네시에 일어나는게 주말에도 안고쳐져서 슬픕니다. ㅋㅋ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더 넣고 싶은, 빼고 싶은 내용도 없는데 분량조절에는 실패하는 경우가
생기긴 하네요. 단편만 써 보다가 장편을 쓴 것이 처음이라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 지 연구를 좀 해 봐야 겠습니다.
벌써 여섯시가 넘었네요.
회사 출근때문에 매일 새벽 네시에 일어나는게 주말에도 안고쳐져서 슬픕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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