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단순히 제 느낌을 표현한 거니 흥분하는 사람은 없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욕합니다. 세상에 필요없다 여기고 있는 사라들도 있죠. 왜 이들이 욕을 목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면, 하나같이 극단적인 믿음이나 비리 때문에 주변네 많은 문제를 끼치기 때문이더군요.
그런데 인류 대다수가 믿으며 극단적으로 추종하는 신이 있습니다. 예 돈입니다.
당장 저 같아도 거의 모든 행동이 돈을 위주로 돌아갑니다. '이거 하면 비싸겠지? 그냥 라면이나 끓여먹자.'같은 단순한 것도 포함해서요. 이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신에 돈을 대입해도 별반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가끔씩 뉴스에서 보험금 때문에 가족들을 죽이는 사람을 보면 광신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찌보면 전지전능에 가장 가깝다는 부분에서 돈이 그에 접합할 지 모르겠네요.
그냥 본인의 잡생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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