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실화냐 5편 읽어봤는데 잘 썼네요.

문피아 공모전에서 1위를 해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잘 썼네요.

문피아 독자분들께서 1위를 주시기에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잘 썼네요.

문피아 독자분들께서 집 앞 동산을 넘어서 뒷동산을 올라가시는걸 보니 여러분들의 레벨업을 보는 입장으로서 기분이 좋네요.

그럼 절벽 끝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어서어서 오세요.

이정도로 여러분들의 수준이 올라가면

20년 뒤쯤에는 인어공주같은 명작이 1위할 날도 오겠네요.

그럼 미래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재밌냐이거]

뭔 소리인줄 모르겠다.
말 좀 이해 되게 끄적거리지.

[JAMSESSI..]

제가 소설을 쓰고싶은데 주제가 고민되네요. 육지의 공주랑 결혼하는 로맨스물 "인어왕자", 아니면 현대인이 과거로 환생해서 백인침략자들과 맞서지만 백인여자랑 눈이 맞아서 평화를 이루는 "포카리환타"를 쓸지...

[나린가람]

한껏 비꼬면서 실드치고 싶나본데 비꼴만한 문장구사력이 없으시네. 안타깝네요.

[칸달라스]

본인 글이나 좀 열심히 쓰시길...

[meyameya]

이게 대체 무슨 소리야 쉴드를 치고싶은건가 까고싶은건가 구분이 안되네요.
게다가 이정도의 지독한 문장력을 가진 사람이 심지어 글까지 쓰고 있네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