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소설 추천 해주세요.부탁드려요.

마법사 소설 추천해주세요.

막 얍!얍! 하니까 마법 나오는 그런 거 말고

마법을 사용하는 과정이 상세하게 나와있는 그런 소설 추천 해주세요

예를 들면 '이경훈' 작가님이나 '오늘도요' 작가님 작품들 같은거요.

'마법의기원'이라는 소설도 보고 있어요.

완결 연재 가리지 않아요. 다 추천해주세요.

[이통천]

제 선호작중에는 위저드스톤 정도.

[네라이젤.]

카0오에 있는 '무한의 마법사'... 설명이 가득합니다. 이과생이라면 충분히 읽어볼만합니다.
과학과 마법을 접목시켜서 문과생인 전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음, 주인공이 너무 착한 것과 밸런스가 약간 뭉개진 것 빼면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