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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53 rl******..
작성
22.12.22 16:05
조회
270

비록 국민이 잠시 힘들지만, 차곡차곡 계획적으로 나가고 있다는게 보여서 좋음.

문재인때는 그저 복지복지복지 그러다 빚 일억조 돌파하고 에휴


Comment ' 16

  • 작성자
    Lv.70 고지라가
    작성일
    22.12.22 16:46
    No. 1

    "윤석열 충성! 사랑해요!" 하고 말해봐요.

    찬성: 21 | 반대: 6

  • 작성자
    Lv.99 만리독행
    작성일
    22.12.22 17:06
    No. 2

    빚 일억조??? 구라를 쳐도 정도껏 쳐야 합니다.. ^ ^

    찬성: 20 | 반대: 8

  • 작성자
    Lv.99 만리독행
    작성일
    22.12.22 17:11
    No. 3

    국가의 상향된 미래가 보인다고요???
    도대체 어떤 미래가 보이길래 '국가의 상향된 미래'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 ^

    찬성: 20 | 반대: 8

  • 작성자
    Lv.82 흑구청구
    작성일
    22.12.22 17:45
    No. 4

    현 정부에 대해 정치적으로 다르게 볼 수 있지만, 잘한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향후 고용노동부가 노동정책을 발표 할 것으로 보이지만, 노조와 관련된 것에 대해
    기준을 정하고 계속 추진할것으로 보인 것은 잘 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국방과
    관련하여 주적 개념을 다시 설정하고 외교적으로 확실히 노선을 정한 것은 좋다고
    봅니다.
    교육이나, 행정, 복지 관련해서는 일반적으로 봅니다.
    종합적으로 점수를 주자면 그래서 평균은 한다고 봅니다.

    찬성: 7 | 반대: 24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2.12.22 18:27
    No. 5

    일억조는 얼마인가요?

    찬성: 14 | 반대: 2

  • 작성자
    Lv.71 kr***
    작성일
    22.12.22 19:16
    No. 6

    일억조는 쓰이지도 않는 말이고 정말 희박하게 개인이 창조해서 큰 돈을 지칭하는 말일 수도 있지만 주장하는 내용과 같이 생각하면 글 작성자가 두뇌문제로 그냥 틀리게 쓴 말이겠지.
    윤석열이 가족문제, 자질이 떨어지는 것을 떠나서 각종 연금,보험,공기업,정부의 적자가 지속가능한 상태가 아니라서 문재인과 민주당식 소득 불균형 해소나 복지정책을 추진할 때 같이 말하는 당위성이란게 박살이 났고 상식인이라면 그런 짓을 했고 지속하고 있는 그들을 빨갱이나 사기꾼으로 지칭해야 맞을텐데, 기계적인 편들기는 적당히 합시다. 비교하자면 과거 아르헨티나 몰락과정과 너무 똑같지.
    민주당에 기껏 남은게 빈부 편갈라 감정자극하는 짓이나 현정부를 무차별적으로 물어뜯어서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정치공세입니다. 정당한 논리로는 과거정권이나 민주당 비전을 책임질 수도 설명할 수도 없으니까. 정치판이 혼란하고 더러운게 괜한 일이 아니오. 어설프게 윤석열을 편들 이유도 없고, 거짓뉴스와 음해로 반짝은 할 수 있으나 그게 계속되는 형국에 그 윤석열 지지율이 미미하게 상승추세인 것을 보면 민주세력은 그냥 자멸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이 살려면 혹시나 대오각성하거나 특별한, 큰게 필요하겠지.

    찬성: 3 | 반대: 7

  • 작성자
    Lv.68 검은돛배
    작성일
    22.12.22 19:51
    No. 7

    이런게 얼마나 개소리냐면.
    니가 좋아하는 그창녀 기둥서방 윤씨가 지금 주 69 시간에
    주휴 수당 없앤다고 한단다..
    그럼 월 백만원 받던 사람 백만원 받을거라 보냐 ?
    아니지. 월급은 잘해야 8-90만원대로 추락하고 ]
    월급만 추락할까 ?? 주 69 시간 이상 일해야 그나마
    8-90만원 받는단다..
    애기해봐봐,.. 대통령이란 새끼가 이딴 짓하는게 잘하는 짓이냐 ??
    아. 가스랑 전기도 2-3배 오른단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저쪽 토착 왜구당이 정권만 잡으면 오르더라 ??
    야 주 69 시간이면 말이다..
    하루는 24시간이야 알지 ?
    하루에 12시간씩 일한다고 해봐봐
    12 * 6 = 72 시간이야..
    이게 저녁이 잇는 삶 될거 같냐 ??ㅋㅋㅋㅋㅋ
    툭하면 야간 툭하면 잔업 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가리에 똥이 들었나 ?

    찬성: 25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71 kr***
    작성일
    22.12.22 19:59
    No. 8

    우려하고 좀 나빠질 수는 있어도 윤석열이 말하는 것은 주52시간으로 전체 기업에 똑같이 법으로 강제하는 것을 바꾸는 것이다. 계절을 타거나 집중근로가 필요한 직종이거나 하는 곳에 말이다. 주휴 수당 없애는 문제는 정책정보도 잘 모르겠고 자주, 깊게 생각은 안해봤다.
    또 세금 올리면 무조건 적이냐? 좌파가 기분내고 국민들 인기나 얻으며 재정 파탄내놓으면 우파가 그것을 설거지하는 격인데, 왜 그걸 정권의 치적이나 과오로 생각을 하는가? 그것을 따지려면 원인부터 점검해봐야 상식이다.
    그런 식으로 단순한 이분법으로 생각을 하고 더 나아가 조직적 선동에 동참하면 그게 민주시민의 자세고, 나라가 옳게 돌아가는 꼴인가?

    찬성: 3 | 반대: 15

  • 답글
    작성자
    Lv.70 고지라가
    작성일
    22.12.22 20:49
    No. 9

    69시간에서 출퇴근 시간을 빠뜨리셨군요. 가는데 1시간, 오는데 1시간을 더 해주세요. 그럼 하루 회사업무 약14시간에 +출퇴근 2시간을 더해, 16시간 x5일이 되는거죠.
    여기에 취침 7시간 잡고, 씻고 밥먹고 나면.. 우와..
    (취침 7시간 + 기상, 씻고, 운동, 아침밥 1시간 + 출근길1시간 + 회사업무 14시간 + 퇴근길 1시간 + 문열고 닫고 침대에 눕는시간 0시간 = 24시간)

    그리고 여기에 월급동결 적용하고, 윤석열이 절대로! 결코! 안 올리겠다던 전기요금, 가스요금의 폭풍인상과, 물가상승도 적용하고요.

    설마 저희 주 6일제 부활하는 건가여..?

    심지어 1시간 뺀 69시간 이거 뭔가여. 무슨 마트 가격표같기도 하죠. "1시간 빠졌으니 70시간 아니다" 이거잖아요.

    찬성: 14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71 kr***
    작성일
    22.12.22 22:16
    No. 10

    윤석열 주69시간은 요약하면 평균적으로 주52시간은 맞추면서 몰아서 일을 시킬 수 있게하겠다는 정책이고(잘못 알았나 싶어서 방금 검색해서 확인까지 했음), 선거기간 문재인의 4월 전기세 인상(미루던 인상)에 대해 비판하면서 전기세 동결공약과 책임전가비판을 했지만 전쟁발발 전이었지. 당시 한전 적자예상이 현재보다 25조나 적었던 때. 굳이 여러차례 수정하면서 뻔히 주69시간제를 설명하는 댓글 밑에 그런 주장을 붙이기에는 고지라가씨 지식,지능,양심이 부족해 보입니다. 기계적으로 편들기, 물어뜯기 그만하시라고요. 부끄럽지 않습니까?

    찬성: 2 | 반대: 13

  • 답글
    작성자
    Lv.70 고지라가
    작성일
    22.12.22 22:50
    No. 11

    몰아서 일을 하게 하겠다는건 뭔지 궁금해요. 52시간동안 69시간 할 일을 몰아주는 법을 만들어서 69시간 할 일을 52시간안에 끝내야 한다는 얘긴가요?

    그리고 윤석열이 전기요금은 과학적이어야 한다고 했었죠. 그러면서 전기요금 인상은 말이 안된다며 문재인의 비리를 밝히겠다고 했고요.
    자, 그럼 kruni의 말 대로라면 위 이야기는 윤석열이 전기요금에 대해 아무것도 파악하지 못한채 국민에게 허언을 남발하고 대통령이 됐다는 뜻인가요?

    찬성: 9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71 kr***
    작성일
    22.12.22 22:55
    No. 12

    69시간제, 저 정도 문장도 이해를 못하시면 제가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러시아-우크라 전쟁 발발과 에너지 가격폭등은 예상하기 힘든 일이죠. 그리고 공약을 지키지 못한 사례였고.

    반박을 하시려면 재차 확인이라도 하시던가, 논쟁이 붙으면서도 머리 속에 든 기억, 얕은 지식에 의지해서 짬뽕소설을 쓰지는 마시고요. 답을 정해놓고 논리를 전개하시면 그러기 십상일겁니다.

    찬성: 2 | 반대: 14

  • 작성자
    Lv.91 8walker
    작성일
    22.12.22 22:41
    No. 13

    2020년 2021년 oecd 국가중 경제성장률 한국이 1위
    2021년 사상최대 무역수출
    2022년 현재... 8개월째 무역적자, 경제성장율도 oecd 국가중 중하위로 추락.

    nato나 캄보디아 행사에서 보면 다른 국가 수장이랑 어울리지 못하고 투명인간 처럼보이고...
    그나마 친해보려던 애쓰던 일본은 독도 영유권 주장, 한국 동의따윈 필요 없이 북한에 전쟁할수 있다고 이야기해 개망신을 주고...
    반도체도 미국이 일본 밀어줄려는 모습 보이고 반면 한국은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에서 반도체랑 자동차 모두 손해를 보게 생겼고

    무슨 미래가 보이는지 나는 모르겠는데 쯧...

    찬성: 21 | 반대: 5

  • 작성자
    Lv.68 검은돛배
    작성일
    22.12.23 01:24
    No. 14

    우 러 전쟁으로 니네가 좋아하는 기둥서방..
    ㅋㅋㅋㅋㅋㅋ
    꼴지 탈출햇더라.
    푸틴이 꼴찌야.
    근데.. 어쩐데 ???
    기둥서방이 바로 위다야 ㅋㅋㅋ
    우러 전쟁와중에도 기둥서방이 꼴찌였어..
    근데 우러전쟁이 길어지는 바람에 푸틴이 꼴찌란다.
    ㅋㅋㅋㅋㅋㅋ

    찬성: 11 | 반대: 3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2.12.23 06:39
    No. 15

    정치병자에겐 무시가 답임...이런거 하나하나 받아주니깐 더 기고만장해져서 이러는것임..ㅋㅋㅋ

    찬성: 13 | 반대: 2

  • 작성자
    Lv.85 백수마적
    작성일
    22.12.24 15:53
    No. 16

    진짜 교육이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절실히 느껴집니다 그려.
    좀 두루두루 검색하고 삽시다.

    찬성: 5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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