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양자통신

지상의 광케이블의 1조배에 해당하는 속도!

중국에서 양자얽힘의 개념을 현실화 하여 실험에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 되고, 다시 보편화 된다면 인류의 미래는 획기적으로 달라질거라 말하기에 부족함이 없으리라 보여집니다.

언제가 될지는 미지수이나 만일 보편화 되게 된다면,

초고속 통신이란 말 자체가 사라질 것이고,

1초에 몇기가 다운로드 또는 업로드 되었다던가

해외특파원 뉴스의 딜레이 라던가 하는 문제들도 사라질 것입니다.

말그대로 데이터가 빛의속도를 넘어

아예 주고 받는 의도가 발생하는 순간 바로 도착해 있는 것이죠.

과연 언제 상용화가 될지...

기존에도 혁신적인 개발이 이뤄진 후 상용화 소식이 들리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말입니다.

다만, 경중은 있을 것인데, 양자통신이 상용화가 된다면,

아마 통신의 근간부터 바뀌고 사회 전반적인 모든 것들을 바꾸는

세기의 혁신이 되리라고 보여집니다.

[박동(縛疼)]

그 속도를 이용해 가상현실 게임 만들어지면 핵이득

[말린콩]

연구소 기술이야 외계인 고문하는 곳 많죠.
태양광도 상용은 20% 내외라면, 연구소에선 지금쯤 60% 넘겼을 듯하고,
열효율 기똥찬 스털링엔진에 기술자 고문하는 곳도 있고,
알루미늄-철 화합물 합금으로 티타늄 비슷한 강도에 가격은 1/10밖에 안하는 것들도 있고..
기타등등....

기술은 연구소 밖으로 나와봐야 진가를 알 수 있을 겁니다.

[[탈퇴계정]]

[연구]된 기술과 [양산]화된 기술의 간극은 심각하죠.

[바람의책]

http://m.zdnet.co.kr/news_view .asp?article_id=20170619085541 #imadnews
전 그거보다 이 뉴스가 더 놀라웠던. 이쪽은 이미 상용화 준비단계. 그것도 우리나라.

[카힌]

링크로 안들어가 지네요. 기사 제목을 적어주심 보러 가죠

[바람의책]

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170619085541

[바람의책]

모바일 앱으로 달았더니 링크 깨졌네요;

[CS소미]

1조배의 해당하는 속도라니..!
상상도 안되네요.. 멋져요.

[gtx460]

이제 다른 대륙에서 서버가 열려도 핑 낮게 접속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