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보면 회귀물이 많죠.
주인공이 머 하다가 잘못 되서 과거로 돌아온다 어떻게 보면 만능이죠.
작가들의 치트키이기도 하구요.
솔직히 저도 현대 기업 스포츠 연예계를 다루는 종류의 소설을 좋아합니다.
물론 잘쓴 글 한정이지요.
근데 이 소설들이 아무리 순위가 높아도 띠링 하는 소리와 함께 능력치가 나타나는 순간 소설의 정이 뚝 떨어지네요.(심장이 쏴~~~악 식습니다.)
게임의 화면창을 주인공의 능력치를 잘 말해주기는 하겠지만 초반 내용이 아무리 좋더라도 그 띠링 하는 소리가 들리면(보이면) 소설 자체의...... 음
여튼 그렇다고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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