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부 제 40수 다음 댓글이 정말 재미있네요.
‘오상식부장보다 장그래가 지옥의 사자인데 김전무만 모르네.’
ㅋㅋㅋㅋ
미생 정말 재미있네요.
ps. 오늘 장그래 맨 마지막에 멋지게 그려졌습니다.
저에게 오늘 연재분은 42수인지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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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시군요!!! 요즘 힘들어서 못지르고 있는데 부럽네요 ㅠ_ㅠ 한 번 시작하면 끊기 힘들다는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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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한번시작하고 끊으려면 삼주를기다려야 새편을 볼수있죠 ㅋㅋㅋㅋㅋ(1주1연재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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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미리보기로 봤는데, 연중될 때마다 피눈물이 났죠 ㅠㅠ
한번에 몰아보려고 기다리는중인데 진짜 기대되네요
정말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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