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구 1명이랑 같이 기업이사 알바 뛰고 있는데
소장이 요즘따라 힘든 일을 시키더군요.ㅎㅎ
이게 그러니깐 저희 업체에서 여러명이 먼저 하루 전에 나갔다가
힘들다고 그러면 그 나머지 일을 우리한테 시키더라구요.ㅎㅎㅎ
저번에 박스 천오백개 까데기도 그렇고 어제도 친구랑 2명이서
8시까지 잔업해서 끝냈습니다.ㅎㅎㅎ
아무래도 소장이 얘가 어디까지 버티나 이걸 테스트 하는 거 같아요.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말해서 전 힘들지 않거든요?
그냥 집기만 구르마로 왔다갔다 하면 되니....ㅎㅎㅎㅎ
저도 언젠간 소장한테 인정 받아서 편한 일 할 수 있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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