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느 업무용이신지요?
일반 업무용엔 게이밍 노트북 컨셉의 제품이 맞을런지 의문이군요.
그래픽카드가 필요한 작업이라면 또 그 제품은 어정쩡합니다.
삼성답게 거품이 굉장히 많거든요. 특가해도 거품이 심합니다.
문서 작업 정도라면 같은 삼성 제품중에 노트북5가 최근 굉장히 싸게 나온게 있더군요. 쿠폰쓰고 50장 이하로요. 업무용으론 그걸로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게임을 같이 할 생각이면 MSI게이밍 노트북이 더 나은 선택이죠.
개인적으로 오디세이는 삼성의 뻘짓 중 하나로 기억되리라 생각합니다.
게임을 하지 않을 생각이면 그냥 그램이 가장 나은 선택 같습니다.
말씀하신 그 용도는 노트북 만드는 기업들이 가장 적게 출시하는 타입입니다.
즉 쓸만한 그래픽카드가 달리면 쿨링 때문에 노트북이 상당히 무거워지고, 이걸 해결하려면 케이스를 마그네슘과 같은 고가로 해야 해서 가격이 급상승 합니다.
지금 제가 쓰고 있는 델 XPS15가 그런 경웁니다.
그래서 절충형으로는 GTX940MX가 달린 비즈니스 노트북이 있습니다만, 이건 또 성능치는 내장과 비슷하고 물론 외장이 갖는 잇점이 따로 있어서 훨 낫긴 합니다만 피장파장...
또 게이밍노트북은 전반적으로 무겁죠.
대신 성능과 가성비가 좋습니다.
삼성 오디세이 알아보시려면 차라리 더 얹어주고서라도 XPS15 중고로 알아보시거나 그냥 MSI나 HP 15-bc225TX 이 모델을 보시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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