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권만 읽고 그 책에 대해서 감상하고 추천한다는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첨에 좋다가 나중에 이상하게 진행되는 책들도 있기에 적어도 3~4권은 보고 나서 감추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감추하시는분들 쓰신후에 한번 더 검토하여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좋은 감상문들이 빛이 바래집니다.
상품때문에 이렇게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감추란은 상품을 타기위해서 저런다고 생각할수밖에 없습니다.
정담란에도 요즘은 알수가 없는 게시물들... 어느분의 리플처럼 아디를 보고 그 내용을 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들 조금만 생각하시고 행동하시면 좋겠습니다.
다들 고무판이 좋아서 활동하시는분들인데 우리가 좋아하는 고무판이 욕먹는 사이트가 되게 하고 싶진 않으실겁니다.
다들 고무판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합시다.^^*
p.s: 이글을 읽고 기분이 나쁘신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흠 감상글을 쓰는건 무리가 좀 있을지 모릅니다만 저는 항상 신간은 1권만 빌립니다. 이미 알고 있는 작품이 아닌 이상은 말이지요.
이유는 아시리라 생각하겠습니다. 요즘은 질이 떨어지는 작품도 많으니까요.
물론 1권이 볼만하면 2권도 봅니다. 보통 그러고나서 감상글을 올리려고 하지요.
근데 이번에는 경쟁이 되다보니 그럴 겨를이 없었습니다. 일단 1권을 보고 2권을 보기전에 감상글을 올려야되는 상황이었다고 할까요
감상글의 질이 떨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전의 댓글에서도 말했지만 부끄러울 정도지요.
상품이 염두에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요. 부인은 않하겠습니다. 다만 그래도 전 구간보다는 신간을 올리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1월달의 질이 떨어지는 감상글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자제는 하겠습니다... 라고 하지만 전 댓글에도 썼듯이 경쟁이 될 때 안 그럴지는 모르겠습니다.
확언을 드리자면 제가 먼저 도배를 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결단코 말이지요.(1월달에도 제가 좋아서 시작한게 아닙니다 ㅡㅡ;)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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