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새로 시작한 신작들..
그 중에 볼만한 건 페이트 뿐인듯 싶네요..
카시마시는 처음 시작하고 몇 분은 좋았는데..
(왜 좋았는지 눈치 채신다면...다메닌겐!! -_-;;)
캐릭터들의 오버가 너무 심하고...
카기공주는 확실히 유치함이 보이고...
(막대기로 담가버리고 난 직후의 모습은 좋지만..쿨럭;;)
마지카노는 원작과의 괴리감에 눈물이 나고...
(원작가의 마인드!!!를 살리지 못하고 있어요..
원작가가 얼마나 팬x를 좋아하는데...그걸..크흑!! ㅠ_ㅠ)
만담천녀는 일본의 만담에 대해 잘 모를 뿐더러 보기 괴롭고...
(확실히 제 취향은 아닌듯...)
레몬엔젤프로젝트는 좀 억지스럽달까..부자연스럽달까..
(그나마 노래를 들으며 버티는 중..)
그늘에서 지킨다는 보는 순간 말도 안돼!!를 연호했고...
(칼질로 총알을 쪼개다니...거 참...-_-;;)
택티컬 로어는 메카닉이 예상 이하고...
(아가씨들의 작화가 좀....ㅡㅁㅡ;;)
뭔가 좀...괜찮은 신작이 없을까...하고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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