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소스 먹고 2틀간 주화입마.
신선칸에 있던 청양고추를 평범한 풋고추로 착각한
요리에 근 1주일간 비몽사몽.
갖가지 실패와 고난에도 전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쇠고기면" 이란 라면이 슈퍼에 있었습니다.
전 정말 의문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쇠고기를 넣으면 정말 맛이 있을까??
마침 집에 얇게 썰어논 고기가 있어서 실험을 해보려 합니다.
당분간 제가 야광충 출첵글에 제가 안보인다면..
요 며칠간 처럼 10시쯤에 나가 해뜬뒤 10시 쯤 들어오던게
하루 일과였습니다만 이제 그런이유가 아닌
복통으로 누워있을지도 모릅니다.
무한~~~도전!
ps-새우는 제철이 언제였죠?
새우요리가 해먹고 싶었는데 새우를 구하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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