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점이 되는 순간 자축을 하려고 했는데 어느새 3003점이 되어있었네요. ㅠ,.ㅜ 흑흑
이럴수가! 4천점이 될 때를 맞춰서 다음 기회로 미뤄야 하겠네요.
후우 다른 사이트 다니다가 여기 온 지도 2년 넘은 것 같은데 (대부분을 삼룡넷에서만 놀아서대충다니다 전 아이디는 잘 안 와서 짤렸으니 실제 이곳을 알고 좀 들린지는 이 아뒤 세월 +8개월 정도 겠네요.) 3천 점이라니 나중에 신공을 발휘해야 하겠습니다. 예전 사이트에서는 많이 올리는 날은 하루 500점도 올리고 그랬는데 말이죠. 그리고 내공도 약간 불순한 찌꺼기들이 있습니다. 비율 좀 맞춰야 하겠네요.
-지금 5시 30분이 다 된 듯 합니다. 여러분들 빨리들 주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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