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배고픕니다...
냉장고를 뒤져봐도 먹을 건 없고..
그렇다고 집 안을 뒤져보자니 어머니께서 눈에 불을 키실 거 같고..
또 나가서 사먹자니 돈이 없고..
젠장입니다..
머리도 아프고 말이지요.. 아주 세트로 절 힘들게 하는군요..
애구..
PS. 정연란의 군자는 공처가.. 한 번씩만 찾아와 주신다면..
후다다닥!!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미친듯이 배고픕니다...
냉장고를 뒤져봐도 먹을 건 없고..
그렇다고 집 안을 뒤져보자니 어머니께서 눈에 불을 키실 거 같고..
또 나가서 사먹자니 돈이 없고..
젠장입니다..
머리도 아프고 말이지요.. 아주 세트로 절 힘들게 하는군요..
애구..
PS. 정연란의 군자는 공처가.. 한 번씩만 찾아와 주신다면..
후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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