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뭔가 궂은 날씨더니만...
비가 내리는군요. 아니 도대체 소한이 지난지 얼마나 됐다고 비가 내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인간들의 탓이 대부분이겠지만 하늘이 점점 개념을 상실하는듯 합니다. 엄동설한이라는말이 무색하게 일년 열두달 '비'가 안내리는 달이 없군요.
"하늘이여...제발 '개념'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 뭔가 궂은 날씨더니만...
비가 내리는군요. 아니 도대체 소한이 지난지 얼마나 됐다고 비가 내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인간들의 탓이 대부분이겠지만 하늘이 점점 개념을 상실하는듯 합니다. 엄동설한이라는말이 무색하게 일년 열두달 '비'가 안내리는 달이 없군요.
"하늘이여...제발 '개념'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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