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아는 사람은 없었지만....(아닌가;)
비록.... 몇! 몇! 작가분들이 눈이 빠지게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글을 늦게 올려주셨지만.... (뭐.... 선? 나, 헤르??에 어서 오셧... 등등);
그래도 고무림 작가분들이 올린 글 덕에 즐겁게 읽다가 하루하루 보내며 시간 보내고 결국 가는군요~
모든 작가분들이 최고의 글을 쓰시길 바라면서.
전 군 복무 마치러 가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수]설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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