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넘기는 감흥도 슬슬 덜해가네요...
왤까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점점더 바뻐지는 일상...
그 때문 일까요?
아니면 올해 정신없을 정도로 사건들이 터져서 그럴까요?
(정말 정신없이 대사건만 주루룩... 국내에서 터트리는 것만으로는 사람들이 면역되니.... 전 세계적으로 터트리는중....-_-)
하여간...
모두 잠시만 생각을 해봅시다...
당신은 올 한해 자신이 한 일에 대해 만족을 하고 계신가요?
만족을 하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불만족이신 분들은... (뭐 저도 그렇지만....)
다음 해에 무얼할지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잠시 가져봅시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10분을 쪼개서...
한해 계획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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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잔뜩 물량공세를 해보겠습니다~^^/
그냥 말없이 감상을....-ㅁ-
(사실은 귀찮아서라는... 쿨럭...)
...
그래도 가끔은 말하는게 좋을지도....-_-
고양이귀가 왠지 끌려요....
올리면서 중복의 느낌이 나는 그림...-_-
좋겠다... 나도~(탕~)
스쿨럼블... 정신없는 만화죠...
디어스도 좋아요~~
이런분들고 살고싶어요~~~(끌려간다...)
흠흠....이거 한글명이라 안뜰지도.....
-_-...파일명이 압권이라 그대로 냅뒀습니다....
또다시 디어스
나의 님은 언제오시려나...
이런 여친이라도....(퍽~)
아니면 이런..(퍽퍽... 질질....)
... 난! (탕~)
여러분 사랑해요~~~ '-'/
귀엽군요...+_+ 덥석...하고는 싶지만....
쵸비츠.....전원단자가....쿨럭...- -;;; 죄송합니다....
아악~ 귀여워~~
저 고양이중 한마리만~~~
흠흠...
어찌되었던...
메리크리스마스&해피뉴이어입니다~~~
(크리스마스가 1월달인 나라에 사시는 분들을 위해...)-_-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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