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오나의 여신님 극장판은 정말 멋지다는 생각 뿐이군요.
애니메이션으로 보았을때는 정말 울게 만든 장면들도 있었구요.
집에 사둔 코믹스로 다시 보며 다시 한번 그때를 떠올리내요.
우리의 힘은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있던것이 아니던가요?
설령 이몸이 가루가 된다 해도.. 내 생명을 바쳐서라도..
애니메이션과 대사는 좀 다릅니다.
그러나 느껴지는 감동은 똑같군요. 사놓고서 3번째 보는중이지만,
볼때마다 참 눈물겹군요.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은 한번쯤 보셔도 괜찮을 거랍니다.
(데구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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