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 알몸으로 학교를 가는 꿈을 꾸는데.......
...........끔찍합니다.-_-;;;
일어나서 깜빡잊고 옷을 안입고 학교에 가는 건데...... 이게 말이 안되죠.. 하하.........
그것도 학교에서 수업하는 도중 밑으 내려다 보니 휑~ 그 흔한 팬티한게도 안걸친....... 허걱........ 하다 못해 그때는 그게 잘못됬다는 생각마저 못하는..........;;;
그러다가 퍼뜩 꿈에서 깨서
"허걱!!" 하고 소리지릅니다.
그리고
"제길...... 아깝다. 다 해봤어야하는데(?)......"
라는 아주 위험한 상상까지 합니다,-_-;;;
미쳤죠. 제가
P.S. 저의 간절한 소망은....... 몽정 한번 꿔보는 거랍니다.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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