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나름대로 연말정모를 기대하고 있었던관계로 아직까지 공지가 없는걸로 봐서는 올해는 정모가 없나보군요.. ㅜ_ㅜ
전 요즘 연말이라서 회사가 조금 바쁘군요..
무슨 연말결산과 자금회수와 독촉이 많아서 꽤나 바쁘군요.,.
결국 연말은 친구들과 시내에서 놀고 여관방에서 술이나 마셔야겠다는.. ( 매년 모이는멤버들이 있긴합니다. 남성체2, 여성체 2)
참 저번주 클수마수이브에 나이트 한 5년만에 갔다가 몸이 고장나서 골골되었다는 이제 너무나 늙었다는... -_-;;
( 솔직히 몸이 안따라주더군요.. ㅜ_ㅜ )
ps. 금화파파님 저번 쪽지 감사했습니다.
ps2. 수양 요즘은 조금 바빠서 집에들어가면 거의 잠만자서리..
담달에 한달이나 연수가 있어서 아직 인터넷도 안달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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