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명곡..

황홀한 고백

당신의 의미

남행열차(이거는 너무 흔해졌고,,

소양강 처녀..

ㅡ>이 노래에 추임새를 다 배우고 가야합니다..

간혹 발라드 불루는 인간들 있는데..이런 애들 오면 정말 난감했던 기억이..발라드 불루려면 어디 지역 가요제에서 최소한 입상정도 해야 불려야 한다는 속설이 있었죠.물론 어느정도 있으면 발라드불러도 노터치이지만..신병애들이 불루면 ..

밑에글에 군대가기 전에 장기 자랑 준비..

라는글을 보고..생각 난김에..

군대에서 개인기를 하라는 이유는..

머라고 할까 군기 보는면도 있지만, 서로간 어색한 분위기 풀어주고

신병들 긴장을 풀어주는데 목적이 있었는데..물론  이럴라고 개인기 하라고 했는데 신병시키가 빼면 당연히 그고참은 돌아 버리겠죠.

군대도 결국에는 인간 관계이니 한번 찍히면 만회할라면 x나게 힘듭니다 0ㅇ0;;

저 있을때 심한거는..

중대 말년,1,2,3고 한 내무반에 모여두고 신병 오라고 해서 머같은 질문 날릴때.....

여기중 가장 x같이 생긴놈은?

여기중 사회 있을때 허벌나게 쳐맞고 다녀을 넘을?

여기중 군대와서 인생 핀놈은?

기타 등등...

물론 그당시 짬밥 파악이 안되 누가 왕고고 3고인지 파악 안되는 상태에서 제일 짬 없는 애들로 찍긴 했지만..

군대는 뒤끝 겁나게 심합니다 -ㅇ-

[노란병아리]

ㅎㅎㅎㅎㅎㅎ 군대야그다...

[네시]

..........;;

[비천신마]

음악 얘기인줄 알았어요
ㅡ..ㅡ;;;;

이 나이에 군대 가면 군대서 뭐라고 할까봐 못가는뎅

[극성무진]

^^;;;;;;;

[냥이공주]

군대 얘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