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니다...
뭐 별거는 없구요,,,
그냥 시험지를 다 풀고 엎드려 자자잖아요,,,그러면 필연적으로 침을 흘릴 수밖에 없어요,네.,답안지에다 침흘려서 나중에 교무실가서 새로,마킹했던,,,기억이.그게~ 애들이 다 풀었으면 걷어야지...시간을 꼭 ~다 채우는 선생님이 계세요,,,,
그리고 마킹하기 전에 빨간색으로 체크하잖아요,,,
네~저 그것만 하고 마킹을 안해서 나중에 답확인할때 객관식0점 나와서,,,,뭐 욕 엄청먹고 마킹했지만,,,,,
모의고사때요,,,듣기 평가 할때 잤어요,,,그걸 애들이 깨워서 찍고 잤던 일도,,,우리반이 친목이 좋아서-이런걸 그냥 넘어가질 안아요,,
비록 꼴등이지만.
그리고 공부안 하는 애들에겐 엄청난 바가지를,,,반평균 때문이 아니라,,,,너무 친해서,,,
뭐 없나,,,더이상 없네요..그냥 모의고사때 일자로 찍어서 담임선생님한테 혼난 정도외에,,,,
여러분은 뭐 잼난 에피소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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