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녹즙기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집에와서 열어보니 글쎄 스던겁니다. 녹차인지 몬지 찌꺼기가 망에 걸려있고 분쇄하는 플라스틱은 달아 있군요. 포장지는 다 뜩겨져 있고요. 전화를 하니 그럴리가 없다네요. 그럼 제가 장난 전화 한겁니까? 그리고 집적 가져 오라는데 자기네가 잘못했으면 직접 와야지 이래라 저래라 정말 불쾌하군요. 대형 업체라고 생각한 이마트 정말 최악이군요. 다신 안갈겁니다.
ps.창동지점임. 물건살때 믿지말고 즉시 열어 봐야겠네요.대형업체라 믿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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