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남의 나라 태어난 신의 생일을 챙기다니...
하루종일 커플들만 상대 했더니 먼가 진이 쭉 빠져 버렸네요 ..
얼른 집에 들어가서 치맥에 케빈과 놀고 싶어요
저는 1박2일로 와이프및 여친에게 시달린 남자의 삭은 얼굴을 많이봐서 위로주한잔 사주러갑니다 ㅎㅎ 혼자보내는것도 나쁘진 않아요.ㅎㅎ추억은 항상 기억보정을 해주기때문에 내년5월까지 지갑에 헬게이트 열릴 커플들에게 위로의 기도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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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의 나라 신의 생일하고 겹칩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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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는날이지 누가 진지하게 예수타령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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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하셨나요~? 정말 크리스마스에는 어딜가든 커플들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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