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menu=news&mode=view&office_id=143&article_id=0000004847
외국 통신에서까지 무시당하네 ㅜ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menu=news&mode=view&office_id=143&article_id=0000004847
외국 통신에서까지 무시당하네 ㅜㅜ
전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며칠전 감독들이 K-리그 변해야 한다고 한마디들 했죠.
리그 자체는 강할지 몰라도, K-리그를 재미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이고, 선수만의 서포터만의 K-리그라 생각합니다.
넘어져서 경기를 끊어 버리는 선수, 골키퍼 공잡고 처리할때 또는 프리킥 찰때 지연시키는 플레이, 주심이 휘슬 불면 그때그때마다 항의하는 선수, 그런 선수에게 레드카드 뽑지 못하는 주심, 주심판정에 선수들 그라운드 밖으로 불러내는 감독, 상대편 선수에게 주먹날리는 코치, 판정에 불만품고 그라운드를 휘젓는 서포터, 서포터간의 폭력, 서포터들의 일반팬들에 대한 비매너, 등등...
고쳐야 할것이 한두개가 아니죠.
아쉽게도 둔하고 느려터진 K-리그 맞습니다.
이영표 선수가 예전 드로잉 공격할때 좀 늦었다고 경고 받은적 있습니다.
빠르게 경기 진행 시키는것 이것은 팬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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