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소설을 영화화 했다고 광고로 나오던데요..
영화관에서;
근데.. 왜 내용설명을할때 한숨이 나오는것일까요.
현실에 약간 힘든일이 있는 세 아이가 - 숨박꼭질을하다가 벽장에서
차원이동이되고.. 그리고 좍지나가더니..
여자아인느 활을들고 남자아이는 검을든걸 봐서.. 분명히
이건 그분야의 스페셜리스트가 되고..그후론 잘먹고잘살고
집으로 가는지 안간느진 모르겠다 스토리인것같은데..
정말 정말 많이 본 전개더라구요;
뭐, 영화만 보고 내린평가라 조야하기 그지없습니다만..
외국 명작판타지가 우째 흔하디 흔한 우리나라 판타지소설의 구조와
뺴다 박아버릴 정도로 똑같은겁니까-_-;
우리쪽에서 그걸읽고배껴온걸까-_-..[중얼중얼]
하지만 나름대로 뻔한전개라도 판타지소설의 영화화라는 점에서
[반지의 제왕은,, 솔직히 스케일이 너무커서 판타지소설의 영화화가 아닌 영화라는 느낌이 너무강했고..해리포터도 소설과의 이미자가 많이 달라 소설의 영화화보단 영화라는느낌이강했고..]
재미는 있을것같습니다.= ㅁ=) 이참에 우리나라도 ..
명작을 쓰셨던 작가분들 선정하여 몇개 골라 투표해서 영화를 찍어본다면..
망상이었습니다~
ps. 박지성.. 최고입니다. 패스 센스 굳..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