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년놈들입니다.
아부지 생각 한번 했다면 이런 그지 같은 짓을 않했을텐데.
아, 얼마나 억장 무너지겠노?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4&articleid=2005112810191350401&newssetid=1196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단한 년놈들입니다.
아부지 생각 한번 했다면 이런 그지 같은 짓을 않했을텐데.
아, 얼마나 억장 무너지겠노?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4&articleid=2005112810191350401&newssetid=1196
진짜 멍청하다.. 돈에 대한 개념이 너무 없음..
그러니 어렸을때부터 경제 개념을 우선 머리에 박아주고 공부를 시키던가 뭘 시키던가 해야징 ..
어렸을 때부터 거의 부모한테 의존하는 한국의 문제점 절실히 들어 나는점이죠 돈귀한줄 모르게.. 아비는 밖에서 일하는데 자식이라고는 하는 짓거리가 여자랑 폰데이트라니.. 17살이면 아침 신문 우유 배달하고 저녁에는 배달알바도 할 수 있고.. 그럴 수 있는 나이인데...
여기 토론토에도 한국 유학생들이랑 어학 연수생들 많은데.. 99퍼센트가 부모돈으로 온 사람들인데 그냥 돈을 물 쓰듯이 쓰죠..
뭐 그 돈으로 먹고 살고 있지만. 정말 한국에 있는 부모들이 불쌍하죠.. 공부하라고 돈 보내줬는데 술먹고 여자한테 돈쓰니..
진짜 대단한 한국 사람들이죠.. 돈은 돈대로 쓰는데 한국인에 대한 인상은 갈수록 나빠지고..
한국인들 고쳐야 합니다.. 인성부터 키우고 그 다음에 경재 관념. 공부는 그 다음에 시켜야 제대로 공부합니다.
제발 개념들을 탑재하시길 그리고 돈이 그렇게 쓰고 싶다면 직접 벌어서 쓰시길... 양놈들도 자기가 돈 벌어서 쓰고 공부도 다 하고 하는데 한국 사람들이라고 못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하여간 그 분도 어이가 없겠군요. 나이도 어리니.. 아비가 돈을 물어줘야되겄고.. 감옥에 못보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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