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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올린 양반 이유야 어찌 되었건 간에...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살아 있는걸 후회하게 만들어주마
... 마지막으로 아멘... -마빈박사- (퍽!)
아... 장난은 그만치고...
정말 괘씸하지 않습니까?
아니 다른건 말고 제목 말입니다.
군 헛갔다온 남?
기자 양반의(남자 같은데...) 정신상태는 대체 깐따삐야 별에서
빙하타고 요리보고 저리보고 내려 오다가 태양 근처 지나면서
태양열로 물 끓여서 컵라면을 해먹었는지...
정말 이렇게 열받아 보기는 처음입니다.
비교를 그런식으로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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