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내공연마 하든 몇몇 고수들이 사라지니 게시판들이
조용해 졌네요. 이제 어둠의 그늘에 묻혀 조용히 활보 하시는
사도님들의 시간인 모양입니다.
뭐 다들 활동 시간대가 틀리니...근데 하루내내 이러는 나는
뭔 존재인지 고민하게 하네요.ㅡㅡ,
옛날처럼 논검과 비평등으로 시끌벅쩍한 그런 시간들이 그리운건
저만인건가요? 많은 생각들이 자유롭게 나오고 많이 사람들이
정렬적으로 토론하든 시절은 이제 끝난 모양이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ㅎㅎ 내공연마 하든 몇몇 고수들이 사라지니 게시판들이
조용해 졌네요. 이제 어둠의 그늘에 묻혀 조용히 활보 하시는
사도님들의 시간인 모양입니다.
뭐 다들 활동 시간대가 틀리니...근데 하루내내 이러는 나는
뭔 존재인지 고민하게 하네요.ㅡㅡ,
옛날처럼 논검과 비평등으로 시끌벅쩍한 그런 시간들이 그리운건
저만인건가요? 많은 생각들이 자유롭게 나오고 많이 사람들이
정렬적으로 토론하든 시절은 이제 끝난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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