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군요..

정확히는 내일 새벽까지..

무판 훼인이 가능한 시간이죠....

노란병아리님이 저보다 내공이 낮을 때는 따라잡히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나 실패했고.. 노란병아리님이 추월한 후에는

따라잡기 위해 노력했으나 더 벌려지고..ㅡㅡ;;;

후.....무판 최강의 훼인은 못 되었지만 최근

얼마동안 무판 생활을 진짜 열씨미 한거 같군요..

이제는 수험생으로 돌아가 수능준비를 열씨미하고

끈나면 고대수시랑 서강대 수시 연타로

논술준비에 또 정시도 논술 준비해야하니....

3,4달정도는 무판 활동 거의 불능 상태에 빠지네요..

그 기간 동안은 1주일에 2개정도밖에 글 못 쓸텐데..

무판에 들어올 수 있는 시간이 적어서 하루에 한 30분 정도..

그래서 선작수도 더 못늘리고 밑에 볼려고 선작해놓고

있던것도 못읽는게 20작품..ㅡㅡ;; 이 작품들 다 끈나고 오면

출판삭제 되어 있어서 선작 지워야 하고..ㅡㅡ;;

기존의 선작해논 작품들도 다 보기 버겁고..ㅡㅡ;;

특히 금강부동심법의 연재 폭탄투하는 어떠케 감당해야 할지..

ㅡㅡ;;;;

후 앞날이 깜깜하군요..

그리고 이거 끈나고 다시 무판훼인으로 돌아와도

최강훼인이자 무판 10대 고수중 하나이신 수설화님의

수제자라는 소문이 도는 노란병아리님의 내공은

대략 만오천은 넘어 있을듯 해서 따라잡는 것은

불가능 할거 같고...ㅡㅡ;;;;;;

암튼 오늘이 마지막인데 한번 제대로

훼인짓 해보죠!!!!

[노란병아리]

~.~ .. 제대로 무섭네요

[파천러브]

;;;;;;;;

[黑雨`]

ㄷㄷㄷ...

[가을흔적]

천악님도 대단한 훼인 이셨군요

[콜로서스]

수능 한달도 안남았씸 열공하삼

[張秋三]

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