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천사와 악마.....

재미 있더군요...

다빈치 코드는 작년에 읽고 천사와 악마는 얼마전에 읽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천사와 악마가 더 재미 있었다는...ㅋㅋㅋ

책을 보면서 앞내용을 상상 하고 긴장하며 본 소설은 정말 오랜만이네요...저는 결국엔 범인을 찾지 못했다는...ㅋㅋㅋ

뒷통수 맞는 소설 읽고 싶으시면 강추입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소설들이 맣이 맣이 나와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으면...

그런소설이 여기 고무판에서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나...

그냥 넋두리였습니다.

아~재미있는 책 읽고 싶어라...

[초절정고수]

저도 천사와 악마가 더 재미있더군요.

시간의 압박에 의해선지 더 스릴있고 마지막에 좀 이상했지만 볼만했습니다.

[미르엘]

그 요상한 주장만 빼면 다빈치 코드 읽을 만 하더군요..

[콜로서스]

둘다결말이 뷁이던데 ㅡㅡ

[꾸딩꾸딩]

너무 기대하고보면 좀 실망하죠.
저도 천사와 악마가 더 좋았음

[퀘스트]

디지털 포트리스도 나왔더군요.

[취담]

전 다빈치 코드 보고 댄브라운의 글이 저하고는 핀트가 많이 벗어나있다는걸 느꼈죠.
아나그램 같은 암호같은것들 나올떈 재미 있지만, 왠지 지루함감이 있었던...
음 그리고 결말에서..너무나 쉽게 추론할수있었던..ㅡ,.ㅡ;;

[행복한유생]

다빈치코드......

예수에 관한 새로운 시각은 좋았는데 전혀~ 공감대가 형성 못한 ㅡㅡ..

[행복한유생]

긍정적인 시선에선 문화가 다른 나라까지도 책을 많이 팔리게 할 정도로 대중성이 있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