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학교는 백양고입니다. 얼마전에 대박으로 조회수가 올라갔는데 이건모두 학교의 농간..두둥,.+ +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때는 바야흐르 중간고사 기간 아이들이 시험을 치죠 시험을 치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바로 정답을 맞추죠 대부분 시험당일 교실에서 채점하는데 우리학교가 갑자기 이상해져서 홈페이지에 답을 올려논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1,2,3학년 애들이 네이버에서 백양고를 엄청나게 조회.. 우리학교 총인원이 1500명이 넘으니 저녁에 확인한다고 치고 9시부터 12시까지생각해보면 시간당 300명이 네이버를 누른것이죠.. 변수를 고려해도 200명이상.. 그럼 200명으로 순위를 바꾼다는말? 덜덜덜.. 아무튼 이모든사건은 우리학교 교장샘의 장난으로 생각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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