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왔습니다.
아주 급하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여행을 가야 하는데 캐리어가 필요하답니다.
그리고 물건 도착후 3일 후에 반품신청이 왔습니다.
현저한 의심은 가지만 딱히 증거가 마땅치 않습니다.
그런데 경험상 거의 그렇습니다.
반품을 받아주지만
영 껄그럽네요.
쓰고나서 반품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과연 어떨까 싶네요.
딴나라 사람같고, 그런 사람을 직접 본적은 없어서 감이 잘 오질 않는군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화가 왔습니다.
아주 급하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여행을 가야 하는데 캐리어가 필요하답니다.
그리고 물건 도착후 3일 후에 반품신청이 왔습니다.
현저한 의심은 가지만 딱히 증거가 마땅치 않습니다.
그런데 경험상 거의 그렇습니다.
반품을 받아주지만
영 껄그럽네요.
쓰고나서 반품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과연 어떨까 싶네요.
딴나라 사람같고, 그런 사람을 직접 본적은 없어서 감이 잘 오질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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