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토론마당에 글을 쓰고 싶어져서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제 생각을 쓰다보면
엉뚱하게 해석해서 비난을 하니...
아니 똑바로 해석했다 치더라도 그네들은
도대체 얼마나 잘났길래 비난을 하는 것인지...
못배운 저도 다른사람 비난은 하지 않는데...
아예 회원 탈퇴를 해버리면 다시 가입하기가 귀찮아져서
글 쓰는 일은 없을 듯 하여 회원 탈퇴 할렵니다.
전에도 오지 않는다고 했다가 작심 몇일이었던가..ㅡㅡ
이제 글쓰는 일은 없겠지요....리플 삭제했습니다.
글은 제글에 리플다신 분들이 계셔서 삭제 못했습니다.
이 글이 마지막 글이라는게 속이 쓰리는 군요...ㅎㅎ
언제까지나 행복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