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더3기와 함께 새로 시작한 디아블로.
맨땅에 헤딩엔 소서리스가 제격~!
이제 그 고통과 영광의 시나리오가 펼쳐집니다...
[100% 경험담!!!]
=========시작~!==========
오늘 혼자서 수십번 죽어가며 헬1~4깼습니다.
[참고로 클래스는 극오브소서...렙은 70...;]
그리하여 액트5에 도착.
바바잡으러 가자고 사람들 모여있길래 조인.
근데...전부 소서리스들;
[래더라서 그런가 봅니다;]
거의가 극오브고 딱 한분이 메테오 소서였습니다.
오브6명 메테오1명 렙안되서 마을서 노는 네크1명
[풀방이었단 말이죠- _-;]
저희는 갔습니다.
바바를 향해...그리고 팼습니다.
무조건 팼습니다.
존내 팼습니다.
그래서 탈릭,매덕 잡고 콜릭 에너지 반틈 남았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차지드땜에 수십번씩 죽었습니다;]
그런데!!!누가 포탈을 열어서...크윽...
[참고로 포탈열면 첨부터시작합니다...화병 도진다!!!]
첨부터 잡았습니다...- _-
이번엔 콜릭이 콜드+라이트닝 내성...
[우린 극오브라구!!!]
하지만!
저희는 해냈습니다.
수백번죽어가면서, 수백만원 있던 돈이 4원이 남아가면서, 결국 저희는 해냈습니다!
위대한 소서리스!!!
콜드내성?그까이꺼 존내 죽으면 그만인 겁니다!!!!!
소서리스 화이팅!!!
0.01mm의 데미지를 위해 저희는 그렇게 죽고,
결국 이뤄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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